련일, 중앙재정경제, 길림위성텔레비죤 등 매체에서는 륙속 생방송+뉴스 등 방식으로 우리 시의 대상건설, 개발개방, 향촌진흥 방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11월19일,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재정경제프로에서는 <<중국의 백강도시를 찾아서--매혹적인 발해고도 훈춘에서 번화한 천년의 상업도시를 보다>>라는 주제로 대형융합매체활동을 거행했습니다. 기자는 해산물수입, 다국전자상, 황소양식 등 3개 방면으로부터 훈춘이라는 민족 현시, 통상구 도시를 생방송으로 취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천년상업도시의 번화한 정경을 보여주었습니다. 11월19일, 중앙텔레비죤방송 재정경제채널 <<천하의 재정경제>>프로에서는 <<길림 훈춘에서 게를 맛보다>>라는 제목으로 전국 시청자들에게 해산물 집산지이며 원근에 이름난 해산물도시인 훈춘을 소개했습니다. 프로에서는 킹크랩의 풍채를 통해 우리 시에서 지리우세를 리용해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는 정황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같은 날, 중앙텔레비죤 뉴스클라이언트에서는 생방송 형식으로 우리 시에서 고기소산업을 발전시킴에 있어서 황소를 산아래에서 양식하면서 호랑이와 표범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일련의 동북호랑이표범 보호사업을 전개하고 농민들이 곡식대 자원을 충분히 리용해 황소를 양식하도록 인도함으로써 고기소산업을 크게 발전시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1월16일,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길림뉴스련합보도>>프로에서는 우리 시를 포함한 <<길림성의 4개 현시가 2022년 중국 심호흡 소도시 명단>>에 입선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프로에서 11월20일에서는 또 <<훈춘시 동북호랑이표범 과학보급교육 및 자원전시 시설대상건설 절반을 완성>>이라는 제목으로 총투자액이 3.13억원에 달하는 동북호랑이표범 과학보급교육 및 자원전시 시설대상의 건설진척정황을 소개했습니다. 이외에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제1보도>>,<<도시파수>> 등 프로에서도 동북호랑이표범 과학보급 및 자원전시설대상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향촌의 사계절>>프로에서는 또 <<종계양식을 발전시켜 촌민들의 증수에 조력>>, <<우정의 힘을 기여해 향촌진흥에 조력>>이라는 주제로 전성 시청자들에게 우리 시가 향촌진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룩한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