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훈춘시범구 당사업위원회 부서기이며 관리위원회 상무부주임인 팽수해가 훈춘시범구 2022년 제12차 사업회의를 소집, 사회했습니다. 시지도일군들인 조증봉, 장수지, 윤경빈, 진철, 박진순 등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습근평총서기가 섬서 연안과 하남 안양 고찰시, 연안혁명기념지 첨앙시에 한 계렬 중요연설정신을 전달학습하고 길림성당위 12기2차 전회정신, 성당위서기 경준해가 연변대표단 분조토론 참가시에 한 연설정신을 전달학습했습니다. 또한 시범구 투자유치, 대상건설, 특별부채계획 정황회보를 청취하고 관련 문건을 심의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 성당위 12기 2차 전회정신 및 경준해서기가 연변대표단 분조토론참가시에 한 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핵심요의를 전면적으로 리해하며 사업요점을 준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자금동업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하고 남극크릴오일, 물개기름 등 심층가공산업을 발전장대시키며 중약식품산업, 포장음식가공, 식품가공, 목재심층가공, 광전자정보산업, 자주브랜드복장, 청정에너지, 자동차 부속품 및 재제조, 대형물류 등 기업을 적극 인입해야 합니다. 상공인에 인한 투자유치, 방문투자유치를 전력으로 전개하고 지도일군의 투자유치 인솔력도를 가강하며 현유기업에 잘 봉사하는 기초상에서 선전설명력도를 높여 일련의 우질기업, 상하유 산업을 흡인해 훈춘에 정착시켜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대상이 왕"이라는 리념을 공고히 수립하고 대상의 "우선도"를 견지하며 공정마무리와 겨울철 대상시공을 잘해야 합니다. 중점대상을 다그쳐 착지시키고 명년에 착공할 대상의 분공을 진행하며 한개 대상에 한개 전문지도부를 배치하고 착공계획과 기한에 따라 시간절점을 장악해 시공기일을 역배치해야 합니다. 사전에 일련의 대상을 계획하고 산업방향을 둘러싸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유에서 우질을 산생하는" 것을 견지하며 국가정책과 산업투자향도에 모를 박고 특별부채와 일반부채 및 각종 정책지지를 잘 운용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플랫폼과 정책을 잘 조합하고 정책리익을 충분히 석방하며 호시무역과 시장구매무역의 운행과 운영을 전력으로 추진해 호시무역의 규모화 발전을 힘써 촉진해야 합니다. 종합보세구에서는 "4가지 중심", "한가지 보장"을 둘러싸고 공능플랫폼우세를 극도로 발휘해 중고차 수출입, 완성차 수출 무역을 강대시켜야 합니다. 물류중추도시 비준계기를 빌어 물류계획, 플랫폼건설, 전략투자자 인입과 물류시스템 구축 등 중점사업을 잘해야 합니다.
회의에서는 또 기타 사항을 연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