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건설의 주력군으로서 시성투그룹에서는 록색훈춘과 살기좋은 훈춘을 건설하는데 공력을 들이면서 군중신변의 작은 일로부터, 군중들이 관심하는 난제를 해결하는데로부터 시작해 대상을 룡두로, 품질을 중점으로, 관리를 수단으로 중점민생공정을 전력으로 구축함으로써 도시품위를 절실히 제고하고 있습니다.
훈춘시 대학성주유소 대상시공현장에서는 로동자들이 한창 주유소 기름기둥을 건설하고 있었는데 현장에는 분망한 정경이 펼쳐졌습니다. 올해이래 시성투그룹에서는 시장고객, 토지징용, 공정건설 등 우세를 발휘해 중앙기업과의 합작도경을 적극 확장하고 중국석유화학그룹 길림판매회사와 합작해 이 대상을 투자건설했습니다. 대상이 건설되면 주유소의 차량용 완제품유, 천연가스 및 기타 관련 제품의 경영판매를 전개해 시민들의 다원화 생활수요를 가일층 만족시키게 됩니다.
대상건설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민생과 밀접히 관련되여 있는 상시화 급수보장도 마찬가지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시성투그룹 급수회사 제수중심에서 지능중앙공제실 사업일군들이 한창 실시간으로 설비운행데이터를 감측하고 있습니다. 로룡구저수지의 지표수는 혼합, 응집, 침전, 려과 등 일련의 정수공예를 거치고 질검사일군의 감측을 거쳐 합격된후 도시급수관망을 통해 천가만호에 쉼없이 흘러들어갑니다.
“도시건설, 도시경영”의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면서 년초이래, 시성투그룹에서는 또 훈춘하빈수공원, 룡원공원 등 유원광장환경의 종합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록화, 미화공정을 힘써 실시해 도시 “록색페”를 전력으로 구축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지의 록지전환”, “빈틈에 록지만들기” 방식으로 도시생태환경을 가일층 최적화하고 도로변, 소구역 공공록지 등 도시변두리땅의 “화려한 변신”을 촉진함으로써 군중들이 “집문을 나서면 록색을 볼 수 있고 움직이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확보했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출행, 레저, 공공봉사 등에서의 불만점과 장애점 문제를 둘러싸고 도시기초시설건설시스템을 부단히 완벽화하고 반드시 건설, 수리, 보완할 것은 반드시 실시함으로써 군중들의 행복지수를 가배로 증가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