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우리 시 하우스 딸기의 작황이 량호한바 곧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영안진 성서촌 재배호 묘금향의 딸기하우스에 들어서면 봄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광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충족한 광선하에 량호한 자람새를 자랑하고 있는 딸기모 잎사귀는 푸르르게 자랐고 백색의 꽃은 파란 잎사귀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묘금향은 기자에게 현재는 한창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시기로서 재배과정은 반드시 물의 량과 온도를 엄격히 통제해야만 딸기의 생장에 더욱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근년래, 우리 시에서는 기술을 알고 조건이 되는 재배호들을 적극 인솔해 특색과일남새 혹은 비철 과일과 남새 재배를 하도록 함으로써 전통시설농업이 레저채집과 생태관광 농업으로 전환발전하도록 했습니다. 영안진 대유수촌의 적지 않은 딸기채집원에서는 모두 고가재배방법을 취했는데 이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쓸 필요가 없을뿐만 아니라 더욱 좋은 채광조건도 갖고 있어 딸기의 근계생장과 양분류실 방지에 더욱 유리하고 생장된 딸기의 산량도 더욱 높으며 품질도 더욱 좋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