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군중의 '돈주머니'를 잘 지켜주고저 12월 1일 국제장애인의 날에 즈음해 시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규률검사감찰 파견주재소조에서는 '감독의 재감독' 기능에 립각해 장애인 돕기 정책 집행, 장애인 돕기 자금사용과 항목 시달 등 환절에 대한 추적감독을 전개함으로써 장애인군중 봉사의 '마지막 1킬로메터' 사업 목표를 참답게 시달했습니다.
시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에서는 규률검사감찰소조를 파견해 시장애인련합회와 함께 영광빵집 등 장애인취업부축기지에 심입해 빈곤부축 취업보장금 등 전문자금 규범화 사용 상황에 대해 감독을 진행하고 전문자금이 최대한 효익을 발휘할수 있도록 확보함으로써 자금사용위험을 효과적으로 방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의견을 널리 모아 기업의 어려운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발견한 문제를 제때에 처리해 장애인 돕기 효률을 제고했습니다.
최근 몇년간 시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에서는 기률검사감찰소조를 파견해 "파견"의 권위와 "주재"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조치를 혁신하며 감독역할을 가일층 확장했으며 정기적 조사연구, 중점 추적 및 의문점 하향조사 등의 방식으로 감독검사를 전개했습니다. 또 훈춘시장애인련합회와 련합으로 검사소조를 조성하고 전시 장애인증 신청 발급, 장애인 기업 전문자금 보장 등 상황에 대해 전문감독검사를 진행했는데 전과정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문제 발견시 "감독-정보 귀환-재감독" 기제에 따라 정밀하게 감독하고 효과를 알아보며 제때에 "돌아보기"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문제가 실제적으로 시정될 수 있도록 확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