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개벽의 변화 행복한 새시대

时间:2022-12-06 来源:珲春市融媒体中心

최근년간 우리 시에서는 경제사회 발전과 인민생활 발전, 인민생활 수준 제고 등 방면에서 천지개벽의 변화를 안아왔습니다. 광범한 시민들은 평범한 일터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아름다운 생활의 창조자, 수호자로 되여 왔습니다. 오늘 우리는 각항 각 업계에서 노력의 땀방울을 흘려온 일군들을 찾아 그들의 입을 통해 우리 시의 변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전 9시, 74세 고령의 림지홍로인은 사회구역 로서기 사업단의 몇몇 단원들을 이끌고 하루의 순라를 시작합니다. 최근 2년래 평균 년령이 60세 이상인 로인사업팀은 봉사범위를 전연 진지에로, 기층에로 연장해 사회구역 곳곳에 봉사의 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회구역 발전의 건설자이자 견증인으로서 림지홍로인은 최근년간의 변화에 대해서 말하면서 유난히 감개무량해 합니다.

택시 운영 경력 26년차인 류춘염은 얼마전 택시차를 새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지금 그는 일상 운행을 시작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택시업종의 발전 변화에 대해서 언급하자 그는 몇년간 감수가 가장 깊은 것은 교통환경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시안의 많은 택시업 종사자들은 경영환경면에서 무에서 유에로, 작은 것에서 큰 것에로, 혼란에서 규범화에로의 발전과정을 경과했습니다. 오늘날 택시는 이미 대중들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교통수단으로 되고 있습니다. 류춘염이 조직한 애심차대도 성립된지 어언 14년에 접어들었습니다. 류춘염은 앞으로 46명의 성원들을 이끌고 보다 많은 공익사업에 뛰여드는 것으로 애심차대를 훈춘택시업계의 류동하는 <<도시명함장>>으로 꾸리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