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시정부 시장 장림국이 시정부계통 20차 당대회 정신 선전강연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20차 당대회 정신을 선전했습니다. 시지도일군들인 왕염휘, 류림파, 왕사용, 왕국봉, 서강, 고영자, 장수지, 양준흥, 진철 등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장림국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20차 당대회는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 오르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진군하는 관건적시기에 소집된 한차례 지극히 중요한 대회로서 중요한 리정비적 의의가 있습니다. 대회는 사상을 통일하고 의지를 통일하며 행동을 통일하는 대회이자 력사방위를 파악하고 력사자신감을 견정히 하며 력사주동성을 증강하는 대회입니다. 또한 대국면을 총괄하고 전반 국면을 계획하며 총체적으로 배치하는 대회이며 중국리념, 중국방안, 중국담당을 체현하는 대회로서 필연코 새시대 당과 국가의 사업발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력사진척 및 세계발전에 대해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장림국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하려면 지난 5년간의 사업과 새시대 10년의 위대한 변혁을 깊이 파악하고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력사적책임을 깊이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중국식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추동하는 력사적임무와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건립하는 목표임무를 깊이 파악하며 위대한 자아혁명으로 위대한 사회혁명을 인솔하는 중요요구를 깊이 파악해야 합니다.
장림국은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20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려면 우리 시 실제와 결부해 우리 시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하는 결합점, 착안점과 착력점을 깊이 파악해야 합니다. 경제성장을 전력으로 안정시켜 대외개방의 새고지를 힘써 구축해야 하며 향촌진흥을 다그쳐 실현하고 민생복지를 부단히 증진하며 위험도전에 전력으로 대처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