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 훈춘시범구 2022년 제13차 사업회의가 소집되였습니다. 시범구 당사업위원회 부서기이며 관리위원회 상무부주임인 팽수해가 회의를 사회하고 20차 당대회 정신을 선전강연했습니다. 조증봉, 장수지, 윤경빈, 리세춘, 진철, 박진순 등 시지도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20차 당대회는 중국공산당 력사상의 한차례 극히 중요한 대회이고 풍성한 정치성과, 리론성과, 실천성과를 거두었는바 시범구 금후 발전에서의 중요한 원칙입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20차 당대회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은 당전과 금후의 하나의 중요한 정치임무로서 성,주,시당위의 포치요구에 따라 20차 당대회정신을 참답게 학습, 인식, 관철해 훈춘시범구 고품질발전의 정채로운 편장을 써내려감으로써 20차당대회정신이 시범구에 뿌리내리도록 해야 합니다. 문장과 결부하고 "네가지 이하 기업" 등에 대한 봉사활동을 깊이 있게 전개하며 방문을 통해 기업발전난제를 조사연구하고 분석하며 기업을 도와 실제적인 곤난을 해결함으로써 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보장해야 합니다. 대상건설과 현대물류집산중심, 저온물류기지, 공능식품산업단지 등 추가건설대상이 명년내에 사용에 투입되도록 추동해야 합니다. 명년에 새로 착공할 철도국제물류단지, 동북아생선해산품기지, 중약재산업단지, 보세물류배당중심, 컨네이터물류산업단지 등 대상에 대해 지도일군 책임, 한개 대상 한개 전문반, 시공기일 역배치, 추적봉사를 취함으로써 조속한 착공, 조속한 건설, 조속한 생산투입을 실현해야 합니다. 계획한 자동차 부속품 및 재 제조기지, 해양생물보건의약산업단지, 식품가공산업단지, 청정에너지비축기지 등 대상에 대해 밀착추적봉사를 진행해 일찍 착지되도록 힘을 다해야 합니다. 전염병상황 결속후 기업들의 투자발전 욕망을 틀어쥐고 기회를 다잡고 시간을 틀어쥐면서 타지에 가서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플랫폼에 의탁해 크고 강대한 기업을 유치해야 합니다. 중국석유화공그룹, 중국농업발전그룹, 북경수도농업그룹, 중국의약그룹 등 중앙기업, 국가기업을 노리고 명년에 3-5호와의 재접목에 힘을 다해야 합니다. 상공인에 의한 투자유치를 전개하고 현유기업에 대한 참다운 봉사에 립각하며 기업이 상하유 산업사슬기업을 련결해 유치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특별채권투자유치에 의탁하고 시범구 동북아생선해산품기지, 해양생물보건의약산업단지, 수입량식식품산업단지 등 14개 계획포장 특별채권대상을 둘러싸고 대형국유기업, 상장기업 및 발전이 비교적 좋은 본토 기업을 유치해 입주운영하도록 함으로써 특별채권사용과 대상 착지의 윈윈을 실현해야 합니다. 정책투자유치를 둘러싸고 종합보세구 "21조" 호시무역구 "국무원 10조>> 및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 시장구매무역시점 등 정책플랫폼우세를 깊이 파고들면서 더욱 많은 기업을 흡인해 훈춘에 입주시키고 정책혜택을 충분히 석방함으로써 플랫폼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최적화해야 합니다.
회의에서는 또 기타 사항을 연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