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안국호적관리대대에서는 군중들의 난제에 초점을 맞춰 편민조치력도를 가강하고 문전봉사를 적극 전개해 군중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 시공안국 호적관리대대의 왕암과 그의 동료들은 제시간에 신분증 방문처리를 예약한 군중 주계걸 집에 도착했습니다. 정보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 등록하면서 5분만에 주계걸 딸의 신분정보 채집사업을 완성했습니다. 주계걸의 딸은 다년간 병으로 앓고 행동이 불편해 신분증처리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시공안국 호적관리대대의 편민봉사는 그의 난제를 해결해주었습니다.
근년래, 시공안국 호적관리대대는 "호적문전" 봉사로 이미 륙속 100여명의 군중들을 위해 주민신분증을 성공적으로 처리해주면서 진정으로 군중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실제적인 일을 하며 난제를 해결해줌으로써 "호적문전봉사"가 훈춘공안의 한장의 빛나는 명함장으로 되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