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은 전 시 부분적 도로구간에 가서 도로교통 안전사업에 대한 감독지도와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시지도일군들인 왕사용과 왕국봉이 조사연구를 함께 했습니다.
조사연구시 장림국은 선후로 신안로와 발해거리 교차점, 삼림산대로와 육림거리 교차점, 통해로와 창업거리 교차점, 남환로 구간 등지에 가서 도로입구 및 연선의 교통안전 시설을 돌아보면서 도로교통 안전우환에 대해 검사 분석했으며 해당 도로구간 건설정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하고 도로교통 안전시설 건설사업을 포치했습니다.
장림국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량호한 도로교통질서는 도시의 창구와 형상으로서 군중들의 행복감, 만족도와 직접적으로 관계됩니다. 도시구간 도로교통시설 건설을 지속적으로 완벽화하고 필요한 곳에 최대한 도로교통 표지와 표지선, 감속 시설, 가로등 전자감시카메라 등 시설을 설치하며 가로등을 증설할 필요성이 있는 구간에는 가로등을 점차적으로 늘여 모든 도로의 안전하고 거침없는 통행을 보장해야 합니다.
장림국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생명 으뜸, 안전 제일>>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도로우환 제거와 시정 력도를 가일층 강화하며 도로교통안전의 빈틈을 제때에 미봉해야 합니다. 감독관리 집법 력도를 강화하고 교통관리대오 건설을 가강하며 전업자질과 업무능력을 제고하고 일선 교통관리일군 대오를 충실히 해야 합니다. 각 해당 부문에서는 당전 사업에 립각해 미래를 내다보며 미래지향적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직책 분공에 따라 도시도로교통 특점과 결부해 통합적 협력을 강화하며 시설설계방안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최적화해야 합니다. <<사람, 차량, 도로>> 등 관건환절에 모를 박고 도로 안전우환을 전면적이고도 철저하게 적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각류 교통사고의 발생을 저지, 예방하고 인민들의 생명재산 안전을 전력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