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신화사, 중앙텔레비죤뉴스, 인민일보, 길림위성텔레비죤 등 국가, 성급 매체들이 계속 렌즈와 펜을 훈춘에 돌리면서 훈춘의 해양경제, 대외개방, 향촌진흥 및 다국전자상거래 발전 등 정황을 지속적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12월10일, 신화사클라이언트에서는 훈춘 다국전자상기업에서 "12.12" 전자상거래 판촉축제에 대처하는 것을 착안점으로 우리 시에서 물류통로를 적극 개척하고 운수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며 다국전자상거래 수출상품의 "반품난" 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면서 수출업무의 폭발식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바다를 끼지 않은 길림 훈춘, 바다로 부강해지다"라는 제목으로 신선한 해산물수입을 시작으로 "바다에로 부강"의 돌격나팔을 불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우리 시에서 해산품무역을 중점으로 해양경제를 대폭 발전시켰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린접하지 않은 해양경제발전시범구로 비준되여 독창적으로 우세발양의 길을 나아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근일, 인민일보클라이언트 길림채널에서는 "역병 3년, 다국전자상거래를 이렇게 잘할수가?"라는 제목으로 역병예방통제 각도로부터 다국전자상기업과 다국전자상산업의 도약식발전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에서 전지구적 구매, 전지구적 매매, 전지구를 통하는 동북아다국전자상거래 중요중추도시를 힘써 건설하고 있다는 내용을 대폭적으로 보도했습니다. 12월11일, 중앙텔레비죤 뉴스클라이언트에서는 훈춘통상구 수출입화물량이 재차 력사신기록을 창조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영상, 자막 등 형식으로 훈춘 각 통상구 수출입화물량이 2022년에 력사적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창조했다고 전시했습니다.
12월8일, 길림위성텔레비죤 <<길림뉴스련합보도>> 속보에서는 우리 시가 국가 제3기 "중고차수출업무지구"전개 명단에 입선된 유일한 현급시로 되여 자동차 금융, 보험, 물류, 빅데이터 등 산업의 협동발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전, 길림위성텔레비죤 <<길림뉴스련합보도>>에서는 훈춘철도통상구에서 처음으로 케이지운송방식으로 140여대의 국산 SUV자동차를 수출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는데 이는 훈춘철도통상구 유사이래 처음입니다. 이와 동시에 중앙텔레비죤 뉴스클라이언트, 길림위성텔레비죤 <<수망도시>> 등 종목에서도 훈춘철도통상구의 처음으로 되는 케이지화물 수출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