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경신변경파출소에서는 81세난 치매환자 로인이 집을 나선후 실종되였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신고를 접수한후 경신변경파출소에서는 신속히 경찰력을 조직해 수색사업을 진행했는데 감시카메라순찰원이 감시계통을 리용해 실종과정을 환원하고 중점수색방향을 확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변촌마을의 순경들과 변경보호원들을 배치해 수색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1시간동안의 수색을 거쳐 실종로인 거처 주변의 강변에서 로인을 찾았고 시인민병원으로 옮겨 치료 받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