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렬보도 <<대표위원의 풍채>>입니다. 오늘은 시정협위원이며 훈춘다국무역봉사유한회사 총경리인 동인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년말에 접어들면서 훈춘다국무역봉사유한회사 총경리 동인승은 한해 주문서 마무리정황을 검사하느라 바쁩니다. 전쟁터와 같은 변화무쌍한 상업전장에서 그는 시간을 타서
핸드폰으로 오늘의 환률변동을 주시합니다.
2019년은 훈춘다국전자상거래산업 도약식발전의 상승기였습니다. 동인승은 기회를 다잡고 기업을 훈춘에 입주시켰는데 짧디짧은 3년동안에 기업은 대로씨야 일반무역 수출입, 대로씨야 다국전자상거래, 대로씨야 호시무역을 일체로 한 종합봉사성 회사로 되였으며 훈춘통상구를 절점으로 수출입상품판매를 중국과 로씨야 전지역에 피복시켰습니다. 현재, 일반화물의 물류중계운수와 비교하면서 동인승은 대산업군체를 더욱 발전시켜 "훈춘호"상품을 로씨야에 판매할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정협위원은 하나의 영예일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책임입니다. 다음 단계에 동인승은 계속해 사회책임을 착실히 리행하면서 정협위원직능과 기업의 영향력을 충분히 발휘해 훈춘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힘을 기여하겠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