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인력자원과 사회보장국에서 일자리확대, 보조금정책, 일대일 지도 신고, 가구당 보조금전달 방문을 적극 시행하면서 기업이 로동력 사용 압력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실업보험의 일자리 안정과 일자리확장의 역할을 한층 발휘하고 기업의 대학생 취업을 적극 영입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시 인력자원과 사회보험국에서는 최신 문건의 요구에 따라 전문인원을 배치해 일회적인 일자리확장, 보조금발급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또한 문건 수익범위 안의 세가지 류형의 인원에 대한 보험가입정보 조회를 통해 보조금 신청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 81개를 선별하여 작업대장을 만들고 전화로 통지하여 한개 가구도 루락이 없도록 했습니다.
전염병발생기간 일부 보험가입단위가 페쇄관리를 실시하여 현장에서 자료를 신청할 수 없고, 개별적으로 타지에서 사무를 보는 보험참가 기업이 제때에 우대정책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사회보장국 관련 담당자는 주동적으로 기업과 련락하여 일대일 온라인 업무 신고 초심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요건이 부족한 단위에 대해 심사자료를 먼저 접수 혹은 수리하는 취급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개 가구 신청, 한개 가구 발급에 최선을 다해 국가 보조금이 가장 빠른 시일내에 기업에 도착하도록 했습니다. 현재까지 21개 기업에 보조금 8만 7000원 발급됐고 나머지 기타 신청단위에도 12월 말까지 발급을 마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