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렬보도 <<대표위원의 풍채>>입니다. 오늘은 시인대대표이며 시인민병원 당위서기인 김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인민병원 특수병실에 들어서면 밝고 쾌적한 내부장식, 단독화장실, 다공능 병상을 구비한 경성시설들이 한눈에 안겨옵니다. 의료사업에 몸 담궈 온 여러해동안 김광은 군중들의 진료체험을 제고하는 것이 환자들의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적인 수단임을 깊이 리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그는 치료, 료양, 건강회복을 일체로 한 가정식 특수병실을 조직건설했습니다. 현재, 김광은 또 진료과정으로부터 착수해 환자들에게 더욱 편리할 봉사를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예전의 보통의사에서 오늘의 병원 당위서기직을 담당하기까지 20여년간, 김광은 시종 성실한 행동으로 의사로서의 책임을 다해왔으며 전 병원을 이끌고 일심협력하면서 광범한 시민군중들의 생명건강안전을 보장하는 중임을 절실히 짊어졌습니다.
취재가운데서 김광은 기자에게 계속해 의료체제개혁가운데서 발전을 도모하고 업무사업혁신가운데서 돌파를 이룩하며 대표직책을 참답게 리행하고 실제적인 일을 함으로써 인민군중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질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