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화방송과 관광국 문화관광제안 시달 적극 추진

时间:2022-12-21 来源:珲春市融媒体中心


정협제안은 대중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민심을 모으며 민의를 지탱하는 중요한 경로이자 사업개진을 추진하고 사업수준을 제고하는 중요한 도경이기도 합니다. 시문화방송과 관광국에서는 시종 시당위, 시정부의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시정협 제안의 처리사업을 힘써 틀어쥐면서 정협위원들의 문화관광산업에 대한 주목과 기대에 효과적으로 응답했습니다.

올해, 시문화방송과 관광국에서는 문화, 력사, 문물보호, 관광기초시설건설 및 향촌관광, 빙설관광산업발전 등 방면의 내용을 포함한 10건의 정협제안을 받았는데 전시에서 제안을 제일 많이 받은 부문입니다. 시문화방송과 관광국에서는 적극적으로 시정협 제안위원회와 소통해 련합으로 제안처리 대면회를 소집하고 위원들을 초청해 제안내용 및 답복집성에 대한 대면교류와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제안의 착지를 추동했습니다.

제안처리사업가운에서 시문화방송과 관광국에서는 훈춘 실크로드 발해고진대상을 담체로 력사박물관을 건설해 청조 훈춘 부도통관아  발전맥락을 전시했습니다. 방천민속촌과 민족화원호텔에 조선족 민족복장체험구역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조선족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고 유람할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동북호랑이표범 문화축제 등 경축활동가운데서 무형문화유산과 민족복장전시구역을 설치해 광범한 유람객들이 훈춘의 민족문화를 가일층 료해하고 민족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감수할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