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정협 훈춘시 제14기 위원회 제2차 회의는 전체 위원 학습양성회를 거행했습니다.
시정협 부주석 최외가 회의를 사회하고 20차 당대회 정신 관철시달과 결부해 위원들에게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정협 위원은 정협이 직책을 리행하는 주체이며, 학습은 위원의 직책 리행 능력을 향상하는 필연적인 경로입니다. 우리는 학습과 사고의 결합, 학습과 실용의 장점을 견지하고 적극 건언과 헌책, 헌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며 정감이 있고 담당능력이 있으며 책임감 있는 정협 위원이 되여야 합니다. 회의에서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과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자신의 학습과 능력 건설을 강화하며 건언자정과 공감형성 수준을 제고하는 등 방면에서 위원들에게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했습니다.
시정협 당조서기이며 주석인 리강, 시정협 부주석 예영증, 김재호, 시정협 비서장 묘발승이 회의에 출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