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라보호의 길에서 맞이하는 설명절

时间:2023-01-19 来源:珲春市融媒体中心

음력설을 앞두고 <<훈춘뉴스>>는 오늘부터 "새봄 기층행" 계렬보도프로를 개설하고 기자가 기층일선 각 업종에 심입해 광범한 간부군중들이 힘다해 열심히 전진하는 자태를 반영하고 생동하고도 진실감 넘치는 정품 보도로써 용왕매진하는 시대의 행복원소를 체현하고 날따라  변화하는 훈춘대지의 발전모습을 전시하렵니다. 오늘은 렌즈를 따라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관리국 훈춘국 순찰원들의 일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절에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모든이들의 소원입니다. 하지만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관리국 양포보호소의 리건명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이른 아침부터 대원들과 함께  림구심처로 들어가 하루의 순찰사업을 시작합니다.

리건명은 기자에게 명절에는 더욱 다망한테 특히 음력설에는 더욱 소홀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리건명과 같은 순라보호원은 또  600여명이 더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설명절을 쇨때 순라원들은 여전히 삼림 순라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방식으로 삼림속의 야생동물들이 피해받지않도록 보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