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뿌리는 녀성들, 그들의 로고에 경의를 보내자》전문란입니다. 오늘은 시민족종교국 부국장 김해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전 9시 정각, 시민족종교국에서 조직한 이중언어생방송과당이 시작되였습니다. 2명의 소수민족 사업일군이 "수업교사"로 변신해 렌즈앞에서 관중들에게 조선어 입문기초지식을 강의합니다. 이것이 바로 김해련이 알심들여 구축한 "이중언어학우+" 생방송과당 브랜드입니다.
김해련은 민족단결사업에 대한 열애를 구체행동에 쏟아부었습니다. 민족지구의 경제사회발전을 추동하고저 그는 성, 주 민족사무위원회를 적극 협조해 다방면으로 소수민족발전임무자금을 쟁취했습니다. 2021년과 2022년에 민족발전자금, 중앙과 성급 재정의 향촌진흥추진련결 보조자금을 루계로 3000여만원 쟁취했습니다.
민족단결진보건설의 전면적인 심화를 추동하고저 김해련은 또 민족단결진보건설 "한가지 주선, 5갈래 지대" 사업구상을 혁신적으로 제기하고 중점적으로 5갈래 민족사업시범지대를 구축했습니다. 그중 "국문당건설+민족단결+애국주의" 시범지대 및 "변경민족단결진보 모범주랑" 건설은 2022년도 성, 주 민족사무위원회 중점사업에 포함되였습니다. 2022년, 김해련은 영광스럽게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 70주년경축활동 "돌출공헌개인", 전시 경제사업 "선진개인" 등 영예칭호를 수여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