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두개 단위 연변주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 촉진 첫진 시범기지 특수영예 받아

时间:2024-05-17 来源:珲春融媒

연변주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 촉진 첫진 시범기지 현판의식이 일전에 거행되였습니다. 현판의식에서는 전 주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 촉진 첫진에 포함된 11개 시범기지에 현판을 수여했습니다. 훈춘시방천애국주의교양기지(룡호각) (4 A 급 풍경구)와 경신진 방천촌 (5A급 향촌관광경영단위)가 이 특수영예를 받아안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주당위, 주정부에서 주최하고 주문화방송과관광국, 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관으로 펼쳐졌습니다. 활동은 중앙과 성당위, 주당위 민족사업회의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시달하고 국가문화관광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국가발전과개혁위원회의 <<관광으로 민족왕래,교류, 융화를 촉진할데 관한 계획에 대한 의견>>을 가일층 시달하는 한편 <<연변주관광으로 각 민족 왕래, 교류, 융화를 촉진하는 실시방안>>에 따라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를 촉진하는 시범기지 현판수여를 통해 전형시범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도록 함으로써 전주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기지 건설사업 진척을 추동하는 데 그 취지를 두었습니다.

활동은 국가3A급이상의 관광풍경구를 착안점으로 전주 범위내에서 여러개의 A급관광풍경구, 문화박물관, 유적지 (비물질문화), 향촌관광 등 단위들을 조직,선발했는데 최종적으로 30개의 단위를 첫진 건설기지로 선정하고 기타 기지는 부단히 완벽화하고 제고하는 가운데서 륙속 현판을 수여하게 됩니다.

30개 첫진 건설기지가운데서 훈춘시 방천애국주의교육기지 (룡호각) ) (4A급풍경구) 대황구당사전람관 (국가홍색관광고전풍경구), 양포만족향민족문화단지와 경신진 방천촌( 5A급 향촌관광경영단위)가 성공적으로 입선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