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시당위선전부, 시문련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새시대 문예자원봉사자 교정진입 "정서교육으로 꿈을 펼쳐주기" 공익양성활동이 하다문학교에서 가동되였습니다.
활동현장에서 새시대 문예자원봉사자들은 학생들에게 국화와 만족특색전지 관련 지식을 강의하고 학생들에게 국화와 전지작품 창작을 지도해주었습니다.
이번 공익양성활동은 3개월간 진행되는데 양성 범위에는 음악, 무용, 미술, 서예, 연극, 민간문예 등 내용이 포함됩니다. 활동을 통해 편벽한 농촌의 학생들도 문회지식을 참답게 학습하는 동시에 풍부하고도 다채로운 미육교육을 접수하고 평등하게 자질교육 성과를 향수하도록 함으로써 그들의 심미의식과 예술수양을 제고하고 학습과 생활에 이채를 더해 주게 됩니다.
료해에 따르면, 새시대문예자원봉사 교정진입 "정서교육으로 꿈을 펼쳐주기" 양성활동은 연변주문련의 발기하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이래, 주내 각현시에서 이미 3기를 전개하고 11.8만인차의 학생들이 중화전통문화예술양성을 받도록 함으로써 량호한 사회적효과를 거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