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에서는 애국주의 주제영화 교정진입, 부대진입, 기업진입 "3진" 활동을 가동해 20차 당대회정신을 더욱 잘 학습관철하면서 광범한 군중들이 정확한 리상신념을 수립하도록 교육, 인도함으로써 국가, 민족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증강하고 있습니다.
근일, 시제4중학교에서는 학생대표들을 조직해 애국주의 영화 《압록강을 넘어》를 시청하면서 한차례의 심각한 애국주의교육을 받게 했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조국의 강대함과 오늘의 핵복한 생활은 쉽게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애국주의 주제영화 "3진" 활동은 시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하고 연변새농촌디지털영화원선유한회사에서 협찬했습니다. 또한 "6.1"절, "7.1"절, "8.1"절 등 시간절점을 리용해 시교육국, 시인민무장부, 시성투그룹 등 부문단위와 련합으로 더욱 많은 애국주의주제 교육영화방영을 전 시 각 중소학교, 부대와 기업에 송달해 소리가 있고 영상이 있으며 특색이 있는 애국주의 주선률을 힘써 선양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