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은 시정부 19기 28차 상무회의를 소집, 사회했습니다. 시지도일군들인 왕계장, 류림파, 왕사용, 범세굉, 박진순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2023년도 현역상업건설행동대상 실시방안>> <<훈춘시 고표준농전건설전망계획(2021-2030년)>> 및 <<훈춘시 강안오수배출구 감독관리사업강화 실시방안>>을 심의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현역상업건설행동은 향촌진흥을 깊이 추진하고 농촌소비시장을 풍부히 하는 중요한 조치인바 이에 깊은 종시를 돌리고 이 사업을 억세게 잘 틀어쥐며 성과 달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사업책임을 엄하게 다져야 합니다. 각 주도단위에서는 임무 분공에 따라 세밀한 방안과 임무 목록을 형성하고 대상에 따라 추진하고 책임적으로 시달하면서 각항 사업 임무의 순리로운 완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자금 관리를 강화해야 합니다. 자금 심사관을 잘 틀어쥐고 모든 자금이 현역사업체계 건설에 쓰이고 농민 증수와 농촌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농업생산을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농업산업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농촌상업시설과 공공봉사 단점을 다그쳐 미봉해야 합니다. 중점적으로 상업봉사점, 물류 배송과 저온류통체계를 완벽히 하고 특색산업의 질적 발전을 위한 봉사를 보장하며 농업브랜드의 경쟁력을 전면적으로 제고시켜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전반 국면>>사상을 확고히 수립하고 <<알곡생산에서 토지를 합리하게 리용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한다>>는 전략을 참답게 관철해야 합니다. <<전장제>> 시달사업을 잘 틀어쥐고 지지와 보장을 강화하며 건설 효과를 제고시키는 것으로 알곡종합생산능력을 절실히 증강하고 량식안전의 한계선을 견결히 수호해야 합니다. 고표준 농전건설대상의 전과정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강화해야 합니다. 농전건설을 진행함에 있어서 고수준으로 설계하고 고품질로 건설하며 효률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함으로써 농전건설의 질을 절실히 보장하고 장구적인 량전 효익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경작지보호제도를 엄격히 실시해 견결히 경작지의 <<비농사화>>를 저지하고 <<비알곡화>>를 방지해야 합니다. 토지류전용도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경작지 수량을 유지하고 경작지 질을 제고시키는 사업을 계통적으로 추진하면서 량식산업의 질적 발전을 추동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해 지적했습니다. 기본 정황에 대한 조사를 전면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하호장제>>의 총괄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오수 배출구는 모두 검사하고 검사할 곳은 다 검사하며 한곳도 빠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시구역 오수 배출구에 대해서 전방위적으로 사각지대가 없이 조사를 진행하고 오수 배출구 장부를 완벽하게 건립하며 기본 수치를 빠뜨림없이 장악해야 합니다. 분류해서 관리하고 질서있게 정돈해야 합니다. 전 시 오수 배출구에 대한 조사와 정돈 명부를 작성하고 <<한개 배출구 한개 시책>>을 견지해야 합니다. 매 오수 배출구에 대한 단속 책임, 단속 조치, 단속 기한을 세밀하고도 명확히 하고 오수 배출구 수량의 축소와 분포의 최적화, 설치의 규범화를 실현함으로써 해당 구역의 수생태환경 안전과 급수 안전을 보장해야 합니다. 원천적으로 관리 통제하고 장기적이고도 효과적으로 감독 관리해야 합니다. 수생환경 용량과 수생생태환경 보호 목표 등 관리 요구를 총괄적으로 고려하면서 강안 오수 배출구 설치 심사사업을 엄격히 전개함으로써 오수 배출구를 함부로 설치하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해야 합니다. 정보 공개를 강화하고 군중들의 참여를 격려해 전사회적으로 함께 감독하고 함께 다스리는 량호한 국면을 형성하도록 추동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