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길림성문화와관광청에서 주최하고 길림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종합문예문화채널에서 기획 집행하는 "아름다운 길림향촌" 길림성 향촌관광정품촌 "새로운 길림품격" 융합매체선전보급활동이 우리 시에서 전개되였습니다.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이 "가이드"로 되여 "관광체험사"들을 이끌고 방천풍경구에 심입해 "아름다운 길림향촌--가이드로 된 서기 현장" 계렬미니영상 촬영에 협조했습니다.
이번 활동에 선발된 길림성 10대 향촌관광정품촌으로서 근년래, 방천풍경구는 전면적인 질제고와 승격을 가져왔는바 룡호각, 두만강보트, 방천민속촌, 양관평제방, 오대징조각상 등 원유 항목의 기초상에서 두만강류역 민속문화관, 춘강화월주제락원 등 오락항목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러 절점에서 계렬우대활동을 내놓았는데 방천민속촌에서는 우등불야회, 가무표연 등 문화오락활동을 거행해 풍경구 내용을 가일층 풍부히 하고 관광객들의 체험감을 전방위적으로 제고했습니다.
촬영현장에서 장림국과 "관광체험사"는 함께 방천풍경구를 유람하면서 선후로 방천촌, 룡호각 등 풍경점을 찾아 관광항목체험, 소개평가 등 방식을 통해 훈춘의 풍부한 자연과 인문관광자원을 전면적으로 소개하고 훈춘의 독특한 관광매력을 전방위적, 다층차적으로 전시했습니다.
료해에 의하면, "아름다운 길림향촌" 길림성 향촌관광정품촌 "새로운 길림품격" 융합매체선전보급활동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로서 "아름다운 길림향촌--가이드로 된 서기 현장" 등 계렬미니영상은 륙속 "유유길림", 종합문예문화채널 동영상계정에서 방송하게 되는데 "새로운 길림품격"과 "가이드로 된 서기 현장" 등 계렬 선전활동을 빌어 "아름다운 길림향촌--작은 촌 기행기" 도편문자관광일지 및 포스터 내용을 생성하면서 전 성 향촌관광의 전환승격과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