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정부 시장인 장림국이 "아름다운 길림향촌, 길림에서의 출발" 가이드로 된 서기 현장--동북아박람회 특별 생방송실에 들어가 전국 관중들과 함께 훈춘의 문화와 풍토인정을 공유하고 훈춘의 훌륭한 특산물을 추천했습니다.
10시 30분, 생방송활동이 정식으로 시작되였습니다. 생방송실에서 장림국은 가볍고 유머스런 언어로 우리 시의 농후한 민속풍정, 수려한 자연풍광과 분발향상하는 산업전경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광범한 관중들에게 방천풍경구, 사구공원, 룡호각, 동방제1촌 등 특색풍경구와 제왕게, 황소고기꼬치, 조선족김치, 특색떡, 야생목이버섯, 훈춘입쌀, 감주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우질 농산품과 해산물을 소개했습니다.
생방송기간, 장림국은 관중들과 또 소통교류를 진행하면서 현장에서 제왕게찜을 전시해 현장 관중들에게 맛보였습니다. 대형스크린에서는 자가용관광차대가 훈춘에서 관광하고 체험한 브이로그를 내보내면서 훈춘의 생태우세와 문화관광자원을 전시했습니다. 주무대우에서 조선족 배우들은 현장에서 가야금을 연주하고 조선족 가무를 표연했는데 전업적인 공연과 숙련된 기량은 현장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한번 또 한번의 추천은 광범한 네티즌들의 훈춘에 대한 무한한 동경을 흡인했습니다. 이번 생방송은 1시간 45분동안 진행되였는데 관람인수는 3만인차를 돌파했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생방송활동은 길림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조직, 기획한 동북아박람회 계렬생방송활동중 첫번째로 되는 생방송입니다. 활동은 훈춘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 통유현 부현장 설병연과 길림관광방송, 종합문예문화채널 사회자가 공동진행자로 되여 두 지방의 풍경, 풍미, 풍정을 비교전시하는 형식으로 훈춘과 통유의 우질 문화관광자원을 심도있게 소개하면서 두 지방의 지명도, 영향력과 명예도를 제고하고 지방경제발전을 추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