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효유 전 시 2024년 착공예정대상 지령회의 소집

时间:2023-08-28 来源:珲春融媒


8월25일, 연변주당위 부서기이고 훈춘시당위 서기이며 시범구당사업위원회 서기인 성효유는 전 시 2024년 착공예정대상지령회의를 소집, 사회했습니다. 회의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전 시 상하에서는 대상건설에 관한 성,주의 포치와 요구를 참답게 관철시달하고 <<대상이 왕>>이라는 리념을 견지하며 앞당겨 계획하면서 대상건설을 억세게 틀어쥐여야 합니다. 실무적인 사업으로 발전을 촉진하고 실제 성과로써 영웅을 론하며 최선을 다해 대상건설이라는 주동전에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래년의 경제 안정, 투자 확대, 발전 촉진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아야 합니다.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정부 시장인 장림국, 시범구당사업위원회 부서기이며 관리위원회 상무부주임인 팽수해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시발전과개혁국에서 2024년도 착공예정대상에 대한 총체적 정황을 회보했습니다. 회의 참가자들은 대상의 시달가능성, 존재하는 문제와 다음 단계 조치를 둘러싸고 교류발언을 했습니다. 

성효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대상을 틀어쥐는 것은 곧 미래를 도모하는 것입니다. 대상건설의 조기 준비를 다그쳐 추진해야 합니다. 분초를 다투는 긴박감을 증강해 래년 착공예정대상에 대해서는 심사비준면에서 록색통로를 개통하고 <<일마다 상론하는 것을>>견지하며 절박한 일은 먼저 처리하고 특수한 일은 특별히 처리하며 봉사가 수요를 앞서고 심사비준이 대상을 앞서도록 함으로써 대상의 순리로운 시달과 조속한 착지를 보장해야 합니다. 대상의 계획력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훈춘의 정책우세, 산업사슬 보완과 연장 구축과 승격, 수출입무역 등 중점 령역에 초점을 맞추고 전반적이고 전략적이며 인솔적인 일련의 중대대상을 계획 비축하며 대상의 성숙도와 타당성을 부단히 제고하고 대상이 계획하는 족족 시달되고 생산에 투입되는 계단식 대상추진구도를 절실히 형성해야 합니다. 준확한 투자유치를 힘써 전개해야 합니다. 투자유치 도경을 가일층 확대하고 투자유치 방식을 혁신하며 투자유치 전업능력을 제고하면서 의향대상의 조속한 체결과 착공을 추동해야 합니다. 사업책임제를 엄하게 다지고 <<5화>>페환사업방법으로 대상건설을 틀어쥐여야 합니다. 착공,건설, 생산투입 등 관건환절에 모를 박고 진도를 배치함에 있어서 날까지 세분화하고 책임은 개개인에게까지 분공하며 추적 감독과 심사를 강화하면서 투자를 유치하고 대상을 건설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야 합니다. 

시지도일군들인 왕계장, 류림파, 정효광, 왕사용, 진철 등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