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2023동북아문화관광미식주활동 준비사업 지령회의 소집

时间:2023-08-28 来源:珲春融媒


8월 26일,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이 동북아문화관광미식주활동 준비사업 지령회의를 소집, 사회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관련 준비사업에 대해 포치를 진행하고 각 회장 준비정황을 실지 조사연구해 미식주기간 각항 활동의 질서있는 전개를 착실하게 추진했습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자치조례>>가 수정된 후의 첫번째 "9.3"경축휴가를 계기로 열리는 이번 동북아문화관광미식주활동은 연변의 독특한 지역위치와 자원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연변의 생태, 민속, 변경, 홍색, 미식 등 특색관광자원을 심도있게 발굴하며 신형의 문화관광모식을 육성, 장대시키고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추동하며 "아름다운 중국, 신선한 연변" 문화관광브랜드를 빛내고 소비활력을 가일층 불러일으키며 연변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게 됩니다.

회의에서는 활동준비소조의 각항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 다음 단계 사업에 대해 구체적요구를 제기했습니다. 각 관련 부문, 단위에서는 정치립지를 가일층 제고하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절실히 증강하며 정력을 집중하고 총력을 다해 활동준비 각항 사업의 착실하고 질서있는 전개를 담보해야 합니다. 사업표준을 가일층 높여야 합니다. 문제를 먼저 생각하고 사업을 미리 하며 참답게 정리하고 빠뜨린 점을 찾아 보완해야 합니다. 협조와 배합을 가일층 가강해야 합니다. 기제를 건립하고 대비책을 세분화하며 책임을 다지고 시달을 강화하면서 책임, 인원, 사업, 협력이 제대로 시달되도록 확보해야 하며 "2023동북아문화관광미식주"활동이 특색과 량점이 있고 훈춘의 지역특색을 더욱 잘 전시할수 있도록 확보해야 합니다. 

회의후 장림국은 또 선후로 와스토크환락섬, 해산물거리, 유럽식거리, 세기광장, 한당거리 등 미식주활동현장에 가서 경성시설 배치, 안전보장, 도로교통 등 사업준비정황에 대해 상세히 료해했습니다.

시정부 부시장 정효광이 상술한 활동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