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 자치조례>>수정 후 첫번째로 되는 <<9.3>>자치주창립경축 련휴일 기간, 2023동북아문화관광미식주 및 훈춘 제1기 북빙양제왕게축제의 동북아미식, 문화상품전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흡인했습니다. 축제기간 여러 나라의 미식이 훈춘에 집결하고 다문화가 훈춘에서 어우러지는 성황이 이루어졌습니다.
세기광장, 동북아미식, 문화관광제품부스, 맛갈진 김치, 찰떡, 순대 등 연변미식이 구전하고 한국의 어묵, 건어, 조선의 불고기, 몽고의 왕꼬치구이, 로씨야의 유제품이 풍성하고 보는 이의 입맛을 돋구는 가운데 사람들은 분분히 구미에 따라 쇼핑을 합니다. 어둠이 깃든 밤, 춤노래의 열광속에서 미식의 광환이 시작됩니다.
2023동북아문화관광미식주 및 훈춘제1기 북빙양제왕게축제는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연변의 독특한 지역과 자원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연변의 생태, 민속, 변경, 홍색, 미식 등 특색관광자원을 깊이 발굴하며 신형 문화관광 경영 형태를 육성 장대시키고 <<아름다운 중국 신선한 연변>>문화관광브랜드를 빛내며 연변문화관광산업의 효능을 가일층 석방하고 소비활력을 제고하며 연변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