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2023동북아문화관광미식주 및 훈춘 제1기 북빙양제왕게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였습니다. 행사 기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훈춘에 대한 탐색려행을 하고 훈춘미식의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2023동북아문화관광미식주 및 훈춘 제1기 북빙양제왕게축제의 중요한 활동으로서 8월 30일에 세기광장에서 거행된 "중국훈춘 제왕게모둠료리"는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미식시식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들은 또 국풍무용 <<상왕행>>, 로씨야무용 <<사계절>>, 노래 <<아름다운 연변은 환영합니다>> 등 정채로운 문예공연을 감상했습니다. 매일 저녁 세기광장은 인파가 물결치고 흥성흥성했으며 격앙된 음악소리가 멀리 울려퍼지고 눈부신 불빛이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가운데 근 만명에 달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문예오락성연"을 향수했습니다.
9월 1일부터 2일까지, 매일 두차례씩 와스토크환락섬광장에서는 엘사몽유선경 순회공연을 진행해 수많은 관광객 특히는 어린 친구들을 흡인했습니다. 이외 관광객들의 오락체험을 풍부히 하고저 9월 3일밤, 와스토크환락섬에서는 또 로천맥주전자음악축제를 거행해 별다른 "인간미"를 방출했습니다. "맥주+음악"을 담체로 색다른 "밤경제"를 불태우면서 광범한 관광객들에게 일괄식 밤유람, 밤감상의 새로운 체험을 안겨주었습니다.
활동기간, 훈춘유럽식거리가 정식으로 개장했습니다. 독특한 유럽식 건축과 유럽식 조각에서 발산되는 독특한 운치는 밤하늘에 아름답게 피여난 꽃불과 휘황찬란한 등불과 함께 더욱 이채를 돋구었고 거리안의 조형이 각이한 왕훙뻐스음식차와 정채로운 문예공연은 대량의 관광객들을 흡인했습니다.
2023동북아문화관광미식주는 미식을 담체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연변의 독특한 지역위치와 자원우세를 충분히 발휘했고 연변의 생태, 민속, 변경, 홍색, 미식 등 특색관광자원을 심도있게 발굴했으며 신형의 문화관광 경영모식을 육성장대시켰습니다. 또한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추동하고 "아름다운 중국, 신선한 연변" 문화관광브랜드를 빛냈으며 연변 문화관광산업의 효능을 가일층 방출하고 소비활력을 제고해 연변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