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림국 중점령역 안전생산사업에 대한 조사연구와 감독지도를 진행

时间:2023-09-07 来源:珲春融媒


<<9.3>>명절 기간 안전생산사업을 가일층 잘하고저 9월2일,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은 우리 시 중점령역 안전생산사업에 대한 조사연구와 감독지도를 진행했습니다. 

훈춘현대백화점, 훈춘만서호텔, 훈광그룹 팔련성탄광 등지에서 장림국은 기업의 주체책임 시달, 안전우환 자체검사와 시정 등 정황을 실지 조사하면서 중점적으로 설비 시설의 정비 및 사용 정황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시종 안전생산사업을 우선 위치에 놓고 시시각각 안전생산의 탕개를 바싹 조이며 마비사상과 요행심리를 견결히 극복해야 합니다. 경종을 장시간 울리고 일이관지하며 지속적으로 예방, 감독관리, 응급처리 등 사업을 가강하고 사고우환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립각해야 합니다. 

장림국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전 시 중점령역 각 기업에서는 안전생산책임제를 엄하고 세밀하게 시달하고 안전생산 규장제도와 조작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면서 안전생산의 표준화, 규범화, 절차화를 매 환절, 매 일터에 시달해야 합니다. 돌발사건에 대한 응급대비책을 건립 건전히 하고 소방안전 훈련과 종업원들에 대한 소방안전지식 양성을 강화함으로써 각 류 안전사고의 발생을 저지해야 합니다. 안전생산에 대한 검사와 단속을 상시화적으로 전개하며 가장 엄격한 감독관리와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태도로 안전생산 각항 조치를 빈틈없이 시달하면서 안전생산 최저선, 한계선을 견결히 고수하고 명절기간 전 시 안전생산 형세의 안정을 절실히 보장해야 합니다. 

시당위 상무위원이고 시정부 상무부시장이며 시범구관리위원회 부주임인 왕계장이 상술한 활동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