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훈춘시당위 서기, 시범구당사업위원회 서기인 성효유가 훈춘시 농촌급수와 오수처리시설공정 추진회의를 소집, 사회해 대상진척정황을 지령하고 다음 단계 사업을 연구포치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습근평총서기의 향촌진흥사업에 관한 중요론술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고 성, 주 포치요구를 참답게 시달하면서 농촌급수와 오수처리시설공정을 당전의 중요한 정치임무의 하나로 삼고 사상상에서 가일층 중시하고 조치상에서 가일층 힘을 들이며 전방백계로 시간을 다잡고 진도를 다그쳐 각항 건설임무를 견결히 완성해야 합니다.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이 회의에 출석했습니다.
성효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농촌급수와 오수처리시설공정은 농민군중의 직접적 리익과 관계되는 민생공정입니다. 전 시 각 관련부문과 향진, 가두에서는 사상과 행동을 시당위, 시정부의 결책포치에 통일시키고 각자의 직책과 책임을 다하며 주동적으로 시달을 억세게 틀어쥐여 공정건설임무가 실제적인 곳에 시달되고 효과를 보게 해야 합니다. 당지실정에 맞게 과학적으로 계획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부동한 지리환경, 기초시설조건, 군중수요 등 정황에 근거해 "1촌 1대책"으로 공정건설을 추진하고 제한된 자금을 관건적인 곳에 확실히 사용해야 합니다. 시공진도를 다그치고 대상실시를 제약하는 중점난점문제에 초점을 두고 난관공략에 정력을 집중하며 주동적으로 상급의 지지를 쟁취하고 시공기일 역배치, 괘도작전으로 대상의 조속한 건설과 운영을 확보해 진정으로 대중에 혜택을 주어야 합니다. 건설과 관리를 함께 중시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급수관망과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감독관리를 가강하고 장기효과적인 운영과 보수기제를 건립건전히 하며 실제적인 일과 좋은 일을 잘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시지도일군들인 리덕평, 왕계장, 정효광, 왕사용 등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