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신화사,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등 국가와 성급 매체에서는 륙속 훈춘에 눈길을 돌리고 훈춘의 개발개방, 생태건설 등 방면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8월15일, 신화넷에서는 <<훈춘통상구 재차 무사증입경 로씨야관광단 맞이>>라는 제목으로 로씨야 관광객에 대한 비자면제업무를 재개한 후 우리 시에서 각항 조치를 세밀하게 시달하는 것으로 입경관광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8월25일, 신화넷에서는 또 <<향촌의 아름다운 변화- 훈춘시 아름다운 향촌건설 스케치>>란 제목으로 삼가자만족향 고성촌으로부터 시작해 최근년간 우리 시에서 아름다운 향촌건설을 인솔로, 정신문명 건설을 핵심으로 이풍이속과 문명한 향풍건설을 부단히 추진하면서 군중들의 행복한 생활에 활력을 부여하고 있다는 것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8월28일, 신화사 클라이언트는 <<마샤와 함께 길림을 유람: <창구>로 <발전>을 실감>> 전문란을 통해 우리 시의 통상구 통관, 관광코스, 민족 융합 등 방면의 정황을 소개하는 것으로 우리 시 독특한 매력을 전시했습니다. 8월29일, 신화넷에서는 <<매혹적인 훈춘 하라쇼>>를 제목으로 우리 시에서 관광객 통관을 회복한 이래로 대량의 로씨야 관광객들이 훈춘에 와서 관광, 쇼핑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변경도시의 활기를 전시했습니다.
8월22일, 길림위성위성텔레비죤방송 길림뉴스련합보도 채널에서는 <<훈춘시 <로씨야 관광객에 대한 봉사제고월>활동 가동>>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시에서 관광봉사 수준을 적극 제고해 로씨야 관광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관광체험을 안겨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8월26일, 길림뉴스련합보도에서는 또 <<훈춘통상구 약재수입 변경통상구로 비준돼>>라는 제목으로 국가약품감독국, 해관총서에서 훈춘통상구를 약재수입변경통상구로 비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8월23일, 길림라지오텔레비죤방송에서는 <<매력적인 길림향촌 길각출발>>프로에서는 생방송 형식으로 서기와 현장을 초청해 동북아박람회 가이드역할을 맡겼는데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이 생방송에 출연해 전국 관중들에게 훈춘의 문화와 풍토인정을 소개하고 훈춘 특산품을 추천했습니다.
이와 함께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의 <<도시 파수>><<제1보도>><<길림보도>>등 프로에서도 우리 시의 생태건설, 개발개방 등 방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