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진 금당촌 대과장미 특색재배로 향촌진흥에 조력

时间:2023-09-07 来源:珲春融媒


향촌을 진흥시키는데서의 중점은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경신진 금당촌에서는 토지 기후 우세와 자연생태 조건에 근거하고 지역 실제 상황에 따라 농업산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대과장미의 특색재배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면서  농업이 강하고 농촌이 아름다우며 농민이 부유한 향촌진흥의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변호윤대과장미과학기술개발유한회사의 대과장미재배기지에 들어서면 푸르름이 넘치고 생기가 발랄한 정경이 한눈에 안겨옵니다. 잘자란 대과장미나무마다에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여 빨간 등롱을 련상시킵니다.  장미 열매는 푸르른 가지와 푸른 잎 사이에서 바람에  한들한들 춤추면서 그윽한 향기를 풍깁니다.

기지 사업일군에 따르면  대과장미는 전체가 모두 보배이며 재배 전망이 밝고 시장수요가 왕성합니다. 약 10년간의 발전을 거쳐 현재 대과장미재배기지의 면적은 50여헥타르에 달하며 품종도 10여가지로 늘어났습니다. 매년 꽃과 열매를 따는 계절이면 기지는 주변 촌의 촌민들을 일군으로 모집하는데 촌민들은 집근처에서 일자리를 찾아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