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문향 용천촌에서는 환경, 자원 등 우세를 발판으로 당지 설정에 맞게 특색양식업을 발전시키는 것으로 농촌의 산업발전을 촉진하고 농민들의 수입을 효과적으로 제고시키고 있습니다.
하다문향 용천촌 사향노루양식기지 건설현장입니다. 건설장비가 작동을 멈출줄 모르고 시공일군들이 긴장히 작업을 하는 들끊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황금"으로 불리우고 있는 사향은 운남백약 등 중약의 필수 원료이고 국가10대 귀중한 중약재의 하나로서 시장전망이 좋습니다. 하다문향 용천촌 사향노루양식기지대상의 투자액은 2천만원, 부지면적은 1만평방메터에 달합니다. 이 대상은 발전잠재력이 아주 큰 바 주변 촌민들의 집근처 취직과 증수를 이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