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문향에서는 자연자원과 생태환경 우세에 립각해 정품관광대상의 착지를 전력으로 추진해 도시주변의 향촌관광로선을 적극 구축하고 있습니다.
투자액이 근 천만원에 달하는 하다문향 하산촌 하산전원종합체대상은 순환농업, 혁신농업, 농사체험을 일체화한 전원종합체입니다. 대상의 부지면적은 2만평방메터로서 하산촌 기존의 소학교 건물과 마당을 충분히 활용해 록화미화, 인테리어 공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곳은 풍경이 수려하고 환경이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야경을 감상하고 민박집에 투숙할 수도 있어 신선함, 분위기, 참여감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아름다운 마을, 산업이 흥하고, 농민이 부유하며 환경이 우량한" 목표 실현에 조력하고 농촌의 새 산업과 새 경영방식의 왕성한 발전을 추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