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성인대상무위원회 법제사업위원회 주임 우평이 우리 시에 와서 기층립법련계점 건설정황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우평은 선후로 법치공원, 기층립법련계점봉사중심, 하남가두, 정화가두 희망사회구역립법련락소 및 법치광장 등지에 심입해 현장조사와 회보청취 등 방식으로 법치공원, 법치광장 건설과 가두사회구역 기층립법련계사업 전개, 기층립법련계점봉사중심 공정건설 등 정황을 상세히 료해했습니다.
우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법치공원, 법치광장 등 선전진지를 힘써 구축해야 합니다. 선전주제를 획분하고 선전내용을 풍부히 하며 대중들이 즐기는 형식으로 법치선전을 전개해 농후한 법치분위기를 조성하고 법률의식이 인심에 깊이 침투되도록 해야 합니다. 기층립법련계점과 "인대대표의 집, 인대대표련락소" 사업을 유기적으로 융합시키고 기층립법련계점의 공능을 확장해 기층군중들의 "본연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생 열점난점 문제를 반영하며 사법, 집법과정에서의 법률문제를 제때에 발견하고 반영해야 합니다. 인대대표의 적극성을 충분히 동원하고 법률전업기구와 법률협회의 역할을 발휘하며 다방면의 력량에 의거해 기층립법련계사업을 추동해야 합니다. 기층립법련계점봉사중심 건설을 참답게 계획하고 다방면의 의견을 징집해 봉사중심을 잘 건설해야 합니다. 사업방법을 힘써 탐색해 기층립법련계점을 특점과 특색이 있게 건설해야 합니다.
주인대상무위원회 주임 장태범, 시인대상무위원회 주임 리승철, 부주임 조용이 조사연구활동에 참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