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이 명절전 안전생산, 시장공급보장과 열공급 준비 정황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시정부 상무부시장, 시범구 관리위원회 부주임인 왕계장이 조사연구활동에 참가했습니다.
고속철훈춘역, 훈춘도로국제려객운수총역, 훈춘정통경제무역유한회사 북환주유소, 훈춘실크로드 발해고진 관광기초시설건설대상 등지에서 장림국은 려객발송량, 운수조직, 안전조치 시달 등 정황을 상세히 료해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각급 각 부문과 관련 기업에서는 정치적 립지를 제고하고 명절기간 안전생산사업을 잘 전개하는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합니다. 발전과 안전 두가지 대사를 총괄적으로 계획하고 안전생산의 경계선, 최저선을 견결히 수호해 진정으로 안전생산을 틀어쥐고 마음에 두며 행동에 실행해야 합니다. 부문 감독관리책임과 기업 주체책임을 가일층 튼튼히 다지고 각종 안전위험우환을 전면적으로 조사, 정돈해 안전사고의 발생을 견결히 억제해야 합니다.
구아연백쇼핑중심, 대당(훈춘)발전소 등지에서 장림국은 시장공급보장, 물가안정, 열공급 준비, 기업운영 등 관련 정황을 문의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쌀자루”, “남새바구니”는 민생에 관계됩니다. 명절기간 시장물자 충족, 가격안정을 확보해 소비자들이 유쾌하고 만족스럽게 쇼핑하도록 하고 “식품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겨울철 난방은 중요한 민생공정이고 따뜻한 공정입니다. 시시각각 군중의 일상 생활을 걱정하면서 정성을 다해 열공급 준비를 잘해야 합니다. 시시각각 안전생산의 탕개를 바싹 조이고 안전생산 방어선을 절실히 구축하며 각종 안전우환을 제거해 추석, 국경절 휴가기간의 평안과 상서로움을 확보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