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행사가 중국에서 로씨야로 가는 무비자출경 단체업무경영을 회복한후 9월 22일, 훈춘국제려행사에서 조직한 첫 로씨야향발 중국관광단이 훈춘통상구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날 2개 관광단의 35명 중국공민이 출경했습니다.
로씨야 입경무비자단체업무가 개통된후 문화관광부에서는 또 중국공민 로씨야 무비자관광업무를 취급하는 첫진 려행사명단을 공고했습니다. 첫진 명단에 길림성의 20개 려행사가 포함되였는데 그중 훈춘이 3개를 차지했습니다. 중로 무비자가 쌍방향으로 재가동되면 중로관광업은 좋은 추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