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길림성쌍옹판공실 부주임이며 성제대군인사무청 부청장인 왕계재가 심사평가조를 이끌고 우리 시에 와서 쌍옹모성도시(현)건설 사업정황을 심사평가했습니다.
우리 시에 있는 기간, 성심사평가조는 우리 시 전국쌍옹모범도시건설 “4련패”사업회보영상을 관람했습니다.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이 우리 시 쌍옹사업정황을 회보했습니다. 장림국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습니다. 근년래, 훈춘시당위, 시정부에서는 습근평 강군사상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성, 주 쌍옹사업포치에 관한 요구를 전면적으로 시달하면서 전국쌍옹모범도시건설 “4련패”를 쟁취하는 것을 목표로 영광스러운 전통을 충분히 발양하고 군지합력, 군민동심을 견지하며 쌍옹사업의 질, 차원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고 군정군민 단결의 량호한 국면을 전면적으로 제고해 “나라에 충성하고 인민을 사랑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적극 구축했습니다. 훈춘시는 이번 심사평가를 계기로 반석처럼 견고한 군정군민단결을 가일층 공고 발전시키면서 훈춘이 도약과 추월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는 데 강대한 합력을 부단히 집결시킬 것입니다.
왕계재는 우리 시 쌍옹사업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훈춘시 쌍옹사업은 립지가 높고 조치가 실제적이며 효과가 좋습니다. 다음 단계 쌍옹사업가운데서 옹군우속, 옹정애민의 우량한 전통을 계속 발휘해 쌍옹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함으로써 쌍옹사업이 다시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도록 추동해야 합니다.
시정부 부시장이며 시공안국 국장인 범세굉이 상술한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