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국경절 '두 명절'이 다가오면서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은 소비자의 쇼핑 열정을 자극하고 소비시장의 열기를 높이는 일련의 판촉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훈춘동북아다국전자상거래산업단지에 위치한 동북아국제상품성의 로씨야 상품관, 한국 상품관, 일본 상품관 및 각국 수입제품 할인창고 안에는 갖가지 제품들이 쌓여있습니다.
길림성 최초의 수입상품성인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의 영업면적은 약 2만평방미터에 달합니다. 여기에는 홍발우선, 로씨야상품, 룽마트, 박창우선, 좌찬우선 등 수입상품과 현지 특색제품 소매업체가 집거해 있습니다. 일본, 한국, 로씨야, 프랑스, 스페인 등 각국 수입상품 만여종을 끌어 들이고 다국전자상거래 체험, 호시무역 면세, 수입상품 할인 등을 통해 상품의 품질과 가격을 보장하여 길림성 관광쇼핑의 새로운 지표를 적극 조성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