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국경절 련휴,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은 손님들로 붐볐고 풍부한 종류의 수입품이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으면서 새로운 려행 체험 방문지로 되였습니다.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 안의 로씨야수입식품관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매장입니다. 초콜렛, 우유, 꿀 등 상품은 외지 관광객들이 구매하는 필수 상품으로 되였습니다.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은 휴가기간 소비열기를 포착하기 위해 인원과 상품의 배치를 강화하여 휴가기간 상품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확보했습니다. 동시에 각 상가 협력하여 쇼핑 할인, 더블 할인, 손덕 보기, 상품추천 등 풍부하고 다양한 판촉 활동을 보여 소비자들의 상품구매를 이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