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위 성정부 전 성 관광산업 고품질 발전 추진 화상회의 소집

时间:2023-10-09 来源:珲春融媒


10월7일은 국경절련휴일 후  출근 첫날입니다. 이날 성당위와 성정부에서는 화상형식으로 전 성 관광산업 고품질 발전 추진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회의에 출석해 연설을 했습니다. 그는 연설에서  새시대 동북전면진흥추동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관광사업을 억세게 틀어쥐여 관광업을 부흥시키는 것을 견지하면서 길림 관광산업이 조속히 만억급 단계에로 도약하도록 추동함으로써 새로운 려정에서 다시 위용을 떨치고 훌륭한 업적을 쌓는 데 강유력한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을 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부성장 양안제가 <<길림성 만억급 관광산업공략 행동방안(2023--2025년)>>을 상세히 해독하고 다음 단계 사업에서 고려해야 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장춘시, 길림시, 연길시, 장백산관광주식유한회사의 주요 책임동지들이 회의에서 교류발언을 했습니다. 회의에서는 <<2023년 길림성 기존 문화관광건설대상 목록>> <<2023년 길림성에서 새로 계획하고 있는 문화관광대상 목록>> <<2023년 길림성 문화관광신제품 목록>> <<2023년 길림성 신문화관광코스 목록>> 등 문건을 발부했습니다. 

추석, 국경절 련휴일기간 전 성적으로 국내외 관광객 2538.86만인차 접대하고 국내외 관광수입을 192.15억원을 실현해 동기대비 각기 113.56%와 179.29% 증가시키고 력사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 성 관광발전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전 성 각급 당위와 정부에서는 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것을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학습, 리해, 실천하는 응당한 책임으로 간주하고 고품질 발전, 지속적인 진흥의 길로 나아가는 동력원으로 간주하며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을 갈망하는 행복의 수요로 간주하고 관광강성을 다그쳐 건설하며 관광산업의 규모 확대, 공급 증가, 품질 제고, 인기 결집을 추동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 올해 관광수입을 7200억원,  국내외 관광객 접대인수를 2.5억인차에 도달시킴으로써 2030년에 관광 총수입 1만억원을 돌파하는 데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아야 합니다. 첫째는 <<관광+>>식 경영방식과 분야에 큰힘을 들이고 <<관광+문화>> <<관광+체육>> <<관광+생태>> <<관광+농업>> <<관광+공업>> <<관광+상업>> <<관광+전시회>> <<관광+미식>>에 공력을 들이면서 문화관광제품이 부단히 갱신되고 보다 왕성하고 지구적인 생명력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는 길림특색을 구현할 수 있는 관광산업체계를 힘써 구축해야 합니다. 대형스키휴양지 확건계획을 가동 실시하고 산업발전에서의 단점을 다그쳐 보완하며 관광체험을 전면적으로 제고시키면서 국제급 빙성관광명승지를 힘써 건설해야 합니다. 피서레저브랜드를 구축하고 피서레저 경영방식을 완벽히 해야 합니다. 지방실정에 맞게 향촌관광을 발전시키고 국제급 피서명승지를 힘써 건설해야 합니다. 셋째로 관광산업의 지지체계를 힘써 완벽화해야 합니다. 음식, 숙박, 관광, 쇼핑, 오락을 포함한 전반 산업사슬을 긴밀히 둘러싸고 기초시설을 가일층 완벽화하며 산업생태를 최적화하고  문화브랜드를 육성해야 합니다. 여러 계절과 시간대에 주제가 다양하고 관광객 자원이 다원화적인 마케팅활동을 계획 전개함으로써 길림을 사람마다 오고싶어 하는 곳으로 되게 해야 합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뚜렷한 위치에 놓고 성지도일군 천억원급 시(주)도급기제, 관광업발전 "경마"기제를 건립하며 각 방면의 자원을 더 잘 정합하고 사업합력을 응집시켜야 합니다. <<5화>>페환사업방법으로 정책 조치의 시달을 추진해야 합니다. 인재 지지를 가일층 강화하고 시장질서를 규범화하며 일류의 브랜드와 량질의 봉사로 관광객을 흡인하고 좋은 평판을 안아와야 합니다.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길림 관광산업 우세를 확대하고 대상화, 공정화로 만억원급산업 공략행동의 시달을 추동하며 자원우세를 발전우세로 다그쳐 전환시켜야 합니다. 제품공급면에서 <<새로움>>에 공력을 들이고 국제급 빙설브랜드와 빙설관광명승지를 육성하고 건설해야 합니다. 전통적인 관광을 새로운 제품, 새로운 경영방식, 새로운 체험에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시장봉사면에서는 <<량질>>을 돌출히 틀어쥐면서 관광기업의 육성행동을 실시하고 풍경구 기초시설 건설을 강화하며 관광시장 질서를 규범화해야 합니다. 브랜드 건설면에서는 <<특색>>에 모를 박고 <<한 도시 한 정책>>으로 길림관광의 특색브랜드를 구축해야 합니다. 령도를 강화하고 관광산업 발전의 합력을 형성하며 관광강성을 다그쳐 건설함으로써 길림의 전면진흥에 유력한 지지를 제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