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국경절련휴에 우리 시는 명절 분위기가 농후하고 관광시장의 열기가 지속적으로 뜨거웠습니다. 인민일보, 신화사,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등 국가와 성급 매체에서는 분분히 훈춘에 초점을 맞추어 다각도로 훈춘을 전시했습니다.
10월 2일, 인민일보클라이언트에서는 단편영화 《훈춘 : 붉은기 휘날리며 국경절 경축》을 발표했습니다. 단편영화에서 각 민족, 각계 군중과 관광객들이 경신진 방천촌에서 거행된 국기게양식에 참가했습니다. 9월 29일, 신화사클라이언트에서 발표한 <<영상연변 훈춘 신청년>>에서는 인터넷사회자 양려가 귀향창업해 "훈자호"브랜드에 초점을 맞춰 "3농"계정을 부화시켜 고향제품을 보급하고 농업의 소득증대를 도우며 개인가치를 실현하면서 실제적인 행동으로 고향을 위해 기여한 것을 전시했습니다.
10월 5일, 신화사클라이언트의《길림연변 : 변경소도시 "뜨거운" 련휴 맞이》에서는 국경절련휴, 훈춘의 관광객접대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방천관광지가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관광객들이 룡호각에 올라 " 한눈에 삼국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도했습니다. 10월 3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재정채널《제일시간》에서는 국경절기간 훈춘의 로씨야 무비자출국단체관광업무가 지속적으로 뜨거워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0월 2일, 국방군사조간신문에서는《전군장병들 여러가지 형식으로 기쁘게 국경절 맞이》란 제목으로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이 주둔지에 가서 장병들과 공동건설활동을 전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0월 2일,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길림뉴스련합보도 채널에서는《조국, 제가 당신에게 말하고 싶은 건》이라는 특별란에서 훈춘창달전자상거래유한회사 총경리조리 염우진이 기업의 근년래 발전정황을 소개하고 길림성이 시종 사상해방, 개방포용, 개방활성화, 친절청렴통일의 신형 정상관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하고 경영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민영경제 활력이 넘치고 있음을 전시했습니다. 10월 3일, 길림뉴스련합보도에서는《길림 여러 대형관광지 폭발적인 인기》란 방송에서 훈춘 와스토크환락섬에서 공연주제를 혁신하고 여러가지 야간체험소비정경을 구축해 관광객들이 부동한 길림의 밤을 체험하게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