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문향에서는 만수국재배를 산업결구 조절, 농민수입 증가의 기초산업으로 육성해 향촌진흥산업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다문향 마적달촌입니다. 대면적의 만수국은 전야에 오렌지 색상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 합니다. 촌민들은 꽃바다를 거닐면서 익숙하게 채집, 포장을 하고 있었는데 전간은 온통 다망한 모습들입니다.
만수국은 관상성이 있을뿐만 아니라 또 천연엽황소를 추출할수 있는 최적의 원재료입니다. 또한 만수국은 생장주기가 짧고 개화기가 길며 산량이 높은 등 특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마적달촌에서는 도합 1헥타르에 만수국을 재배했는데 수확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로서 촌민들은 집 앞에서 수입을 늘일수 있게 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