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이 시정부 19기 31차 상무회의를 소집 사회했습니다. 시지도일군들인 왕계장, 정효광, 왕사용, 범세굉 등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가을걷이사업을 전력으로 잘하면서 한알의 알곡도 남기지 않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공안, 교통 등 부문에서는 집법을 강화해 농용차에 사람을 탑승시키거나 화물차에 사람이 탑승하는 것을 두절시키고 도로에다 곡식을 말리는 행위를 금지시켜야 합니다. 곡식을 절약하고 손실을 줄이는 사업력도를 강화하고 땅에다 곡식을 무져놓는 행위를 계속해서 단속해야 합니다. 발전과개혁국, 시장감독국 등 부문에서는 알곡시장에 대한 검사력도를 강화하고 량식수매과정에서 등급과 가격을 떨구는 행위를 엄하게 단속함으로써 농민들의 리익을 보호해야 합니다. 각 부문에서는 업종관리자, 업무관리자, 생산관리자가 꼭 안전을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를 참답게 시달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안전생산 책임을 수령하고 항목에 따라 책임을 세분화하며 부서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해당 인원 배치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하며 공동히 관리하고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면서 감독관리 합력을 형성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