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중국뉴스넷 "일대일로"제의 10주년특별프로-"발자취.실크로드24시간" 생방송활동이 훈춘에서 진행되여 중로 훈춘도로통상구와 훈춘동북아다국전자상산업단지를 중점적으로 주목했습니다.
"일대일로"제의 제기 10주년 즈음에 중국뉴스넷에서는 "발자취.실크로드24시간" 글로벌 전매체 특별프로를 출범해 "일대일로"공동건설 제의 10년래의 풍성한 성과를 전시했습니다. 10월 9일에 시작된 특별프로는 중국 "일대일로" 중요절점도시로부터 부단히 행진해 최종 10월 17일에 개시하는 "24시간+"생방송에서 고조에 달합니다. 특별프로는 "일대일로"공동건설 국가와 지구를 따라 나아가면서 10년래 "일대일로"상에서 발생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기록하고 중국이 천하를 겸선하는 지혜와 담당을 견증했으며 "일대일로"제의가 중국에서 발원되였지만 기회와 성과는 세계에 속한다는 핵심리론을 전달했습니다.
훈춘에서 진행된 반시간동안의 생방송에서는 사회자 출연과 게스트의 현장해석 등 방식을 취해 중로 훈춘통상구의 수출입 차량과 출입경 인원의 지속적인 상승, 변경무역의 안정적인 성장 및 다국전자상산업의 거족적발전 등 량점사업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전국 네티즌들에게 훈춘에서 지역위치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상호련통 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면서 고품질 발전과 고수준 개방의 새로운 국면을 실현하고 있다는 것을 전면적으로 전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