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연변주당위 부서기이고 훈춘시당위 서기이며 시범구 당사업위원회 서기인 성효유, 훈춘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은 중국산업해외발전협회 부회장이며 중국에너지건설 삼신련맹 리사단위, 장련석유지주유한회사 리사장인 공가룡, 중국에너지건설시장개발부 집행총경리 고만재 등 기업가들과 좌담회를 거행했습니다. 좌담회에서 쌍방은 관련 합작사항을 둘러싸고 깊이있는 좌담교류를 진행했습니다.
성효유는 연변주당위와 주정부, 훈춘시당위와 시정부, 시범구 당사업위원회와 관리위원회를 대표해 각 기업가 일행의 도래에 환영과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훈춘은 지역위치가 특수하고 정책이 집결되였으며 산업이 다원화적이고 생태가 우월한바 우리 나라 장길도 개발개방의 "창구"와 "교두보"일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일대일로" 북향개방의 전략적 거점이기도 합니다. 당전, 훈춘시에서는 소중한 발전기회기와 창구기를 다잡고 질적 발전과 고수준 개방을 통령으로, 해양경제 발전과 국제합작 확장을 주공방향으로 산업사슬의 보완, 확장, 승격, 건립에 공력을 들이면서 다업종을 병행하고 주업을 돌출히 하며 우세를 방출하는 해양경제발전의 새 국면을 힘써 구축하고 있습니다. 각 기업가들이 훈춘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훈춘발전을 지지하며 공동으로 청정에너지, 자동차 및 부속품 가공, 조립식건축, 문화관광 건강양생 등 령역 합작대상의 착지를 깊이있게 연구, 계획, 추동해 우세상호보완과 호혜호리를 실현하기를 희망합니다.
좌담회에 참가한 기업가들은 훈춘은 독특한 발전우세, 량호한 발전기초와 광활한 발전전경이 있는바 앞으로 주동적으로 훈춘시와 소통을 강화하고 합작을 심화해 훈춘 대외무역과 관련 산업의 대발전, 쾌속발전에 조력하겠다고 분분히 표시했습니다.
훈춘시 및 시범구 관련 부문 책임일군들이 좌담회에 참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