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시정협에서는 의약산업발전추진 "쌍월협상" 좌담회를 소집했습니다. 시정협 주석 리강, 부주석들인 예영증, 최외가 회의에 출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시정협 제안위원회에서 우리 시 의약산업발전 전문조사연구 관련 정황을 소개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관련부문 책임일군, 향진대표, 대재배호 및 업종전문가대표들이 의약산업발전 계획, 단지 건설, 중약재 재배 및 중약재 수입 등 정황을 둘러싸고 소개를 진행하는 한편 심입된 교류를 전개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의약산업은 국민경제의 중요한 조성부분이며 현대산업체계가운데서 비교적 강한 성장성, 관련성과 인솔성을 구비한 유망산업으로서 국가계획과 민생, 경제발전과 지역진흥에 관련됩니다. 의약산업발전을 다그쳐 추진하는 것은 방식전환과 결구조절의 중요한 조치이며 경제사회의 고품질발전을 다그치는 중요한 보장입니다. 반드시 사상을 통일하고 고도의 중시를 돌려 의약산업발전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전사회적으로 의약산업발전에 조력하는 강대한 공동인식을 응집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의약산업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하나의 계통성 공정으로서 반드시 각 방면의 자원력량을 충분히 동원하고 일심협력하며 총체적인 련동이 필요합니다. 각 업종부문에서는 국가, 성,주 계렬정책문건에 대한 연구를 가강하고 대상성있게 상급으로부터 대상, 정책과 자금지지를 쟁취해야 합니다. 각 관련 부문에서는 각자의 직책을 다해 우리 시 의약산업대상과 단지건설을 가일층 추동해 조속한 생산투입과 효과달성을 쟁취해야 합니다. "위원사업실"의 협상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의사협상을 깊이있게 전개하며 활동의 질과 효과를 부단히 제고하면서 대중들의 지혜를 발전을 추동하는 실무적 조치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