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성급 매체 훈춘 생태 향촌진흥 개발개방 지속적으로 주목

时间:2023-10-25 来源:珲春融媒


련일, 인민일보, 중앙텔레비죤방송 뉴스, 신화사,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등 국가 성급 매체들이 지속적으로 훈춘의 생태건설, 향촌관광, 개발개방 등 정황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10월 17일, 인민일보클라이언트, 중앙텔레비죤방송 뉴스클라이언트에서는 "또다시 돌아온 옛친구, 남으로 이동하는 기러기 훈춘에서 휴식과 서식"이란 제목으로 10월에 들어선 이래, 륙속 남으로 이동해 월동하는 여러가지 종류의 기러기들이 훈춘을 찾아와 휴식하고 먹이를 찾는다고 하면서 경신습지가 이미 중국 철새의 3대 이동주랑으로 되였으며 매년마다 대량의 철새들이 이곳을 거쳐 북으로 혹은 남으로 이동한다고 보도했습니다. 10월 18일, 신화사클라이언트에서는 "상서로운 훈춘의 가을: 뭉게뭉게 피여오르는 구름속에 짙어가는 가을빛"이라는 제목으로 황금의 가을, 훈춘의 풍경이 그림같이 아름답고 각종 나무의 잎사귀들이 해빛아래에서 반짝반짝 빛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10월 20일,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국 <<길림뉴스련합보도>>에서는 "길림사랑-길림친구 귀향기" 전문란에서 "닭사령관으로 된 량성룡, 더욱 많은 사람들 길림의 맛 기억하게 해"란 내용을 방송해 훈춘의 귀향창업청년 량성룡이 생태 "방사닭" 양식산업에 의거해 주변 촌민들의 치부를 이끌고 있다는 이야기를 서술했습니다. 이날, <<길림뉴스련합보도>>에서는 또 "수확을 향해 출발, 길림에서의 분투" 전문란에서 장춘해관에서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해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조력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장훈구렬차가 길림성 자동차수출기업에 안정적인 통로보장을 제공하고 더욱 많은 중국제조제품의 신속한 세계진출을 추동한다고 했습니다. 이외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제1보도>>, <<수망도시>>, <<향촌사계절>> 프로에서도 선후로 "훈춘: 시합연시 전개 , 기계수확 손실감소 선전", "맹령촌 흥변부민의 치부과일", "작은 사과로 대산업 추동, 셀렌사과 채집 출하" 등 뉴스를 보도하면서 훈춘이 향촌진흥에서 거둔 우수한 성적을 전방면으로 전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