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부터 교육부의《교외양성행정처벌 잠정방법》이 정식으로 시행됐습니다. 련일 우리 시 교육, 공안, 시장감독, 위생과건강 등 부문에서는 련합검사조를 구성해 전 시 위탁교육기구에 대한 대검사를 전개하고 교외양성기구의 운영행위를 효과적으로 규범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검사의 중점은 위탁교육기구가 사사로이 3~6살 아동을 모집하는 등 법규위반 행위를 조사 처리하는 데 있습니다. 련합검사조는 법집행 절차를 엄격히 리행하고 현장 전 과정 록화, 조사 증거수집을 진행했으며 위탁교육기구 책임자에 대해 법에 따라 문의하고 법에 따른 문의기록 서명확인을 진행했으며 행정처벌 사전 통지서를 하달했습니다. 또한 위탁교육기구가 학생 학부모에 대한 사업을 잘하고 5일 근무일 이내에 3~6살 어린이를 분류해 남은 학비를 반환해 학부모와 학생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하도록 요구했습니다.
다음 단계 시교육국에서는 법규를 위반한 교외양성을 타격하는 고압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두가지 감소' 협조기제 역할을 발휘해 교외양성이 진정으로 학교교육을 유익하게 보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